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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리

홈 셀프 브런치 + 코스트코 베이글, 임신한 아내를 위한 아점

by 살찌닝 201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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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셀프 브런치 + 코스트코 베이글, 임신한 아내를 위한 아점

임신32주가 시작되는 오늘, 일요일.

간단한 아점을 생각하다, 이렇게까지 준비하게 되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베이글과 치즈, 키위, 오렌지, 사과, 계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파인애플과 베이컨까지. 그리고 따뜻한 커피와 사과쥬스.

여느 브런치 카페 못지 않게 훌륭한 브런치였다.

 

코스트코에서 2개 묶음으로 사서 냉동실에 쟁여둔 베이글이 빛나는 아침이었다. 정말 맛있다.

아내의 건강과 배속의 애기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며. 여유로운 주말, 오늘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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