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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홍콩 artisan de la trufe faris 후기 2019년, 홍콩 artisan de la trufe faris 후기홍콩 여행일정을 짤때 염두해 둔 것이 아띠장 더 라 트러플 런치코스입니다.평일런치만 된다고 접했기때문에 저희는 월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2019년 05월 중순에 다녀온 게으른 여행기입니다.홍콩의 하버시티는 정말 크고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되어있었으나, 저희의 목적은 식사가 우선이었기에 넓은 하버시티매장에서 아띠장 더 라 트러플 매장을 찾았습니다.아띠장 더 라 트러플 매장은 하버시티 3층에서도 가장 끝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매장을 찾아가는 중간에 다양한 음식점들과 의류, 화장품 매장들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하버시티는 정사각형 건물이 아닌 직사각형 매장이라 매장을 걸어가면서도 '이 끝에 없으면 어쩌나...'싶은 마음으로 걸어갔습니.. 2019. 9. 26.
2019년, 홍콩 파이브가이즈 (Five guys) 후기 2019년, 홍콩 파이브가이즈 (Five guys) 후기파이브가이즈 버거는 미국 3대버거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버거랍니다. 제가 홍콩을 여행했던 시기는 5월 중순으로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시위가 있기 약 한달전쯤으로 기억합니다.홍콩 송환법 시위가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본 후 여행을 잘 하고 왔다는 생각과, 송환법시위가 잘 마무리 되어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인데 중화권 여행은 처음이라 사실 막막한 부분이 많았습니다.저희 부부는 영어도 썩 잘 하는 편도 아닐뿐더러, 중국어는 더욱 모르기 때문에 홍콩을 방문하기 전 더 많이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홍콩의 맛집을 찾아보았는데요.홍콩 맛집을 유유히 찾아보던 중 낯이 익은 빨간 간판에 흰 글자! 바.. 2019.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