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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2017_Canada

캐나다 자유여행 1일차 - 출국, 밴쿠버를 향하여~!

by 살찌닝 202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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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 - 출국, 밴쿠버를 향하여~!

이미 몇개월전부터 아내가 항공권과 호텔 그리고 전반적인 일정을 준비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출국 전날, 여행짐을 캐리어에 담아보았다.

"집나가면 견고생"이라고 하던가? 잘먹고 잘ㅆ기 위해 그런 위주로 짐을 챙겼다. ^3^



항공권과 여권 준비는 필수!! 

은근히 공항가는길에 여권을 깜빡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우린 그런 실수는 없었다. 정말 다행이다. ^3^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는 출국심사를 모두 마치고나서, 신용카드 혜택으로 스카리라운지를 이용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은근 먹을것도 많았고 맛있었음. 굳!!



이제 배를 채웠으니, 이제 캐리어를 끌고 출발!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에서 찍은 바깥하늘 모습.





그리고, 또 밥을 먹는다.

국적기를 타서 그런지 식사가 아주 바람직하다. 역시 비빔밥이 최고!! 맥주도 한잔 해주시고 ^3^








대략 10시간 동안의 힘겨운(?)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캐나다 밴쿠버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내부 한가운데에 있는 토템폴이, 이곳이 캐나다 밴쿠버임을 알려주는듯 했다. 캐나다 역사/문화와 관련 된듯...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 7년 가까이 다니던 첫 직장에 사표를 던지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떠난 4주간의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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